중국 정부가 일본의 센카쿠 열도 국유화 조치 2주년을 맞아 "중국의 영토 주권을 훼손하는 모든 행위를 중단하라"고 일본에 촉구했습니다.
화춘잉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일본은 실제 행동으로 잘못을 바로잡아야 한다"며 "일본이 강함을 과시하려는 그 어떤 행동에 대해 누구도 두려워하지 않고,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비판했습니다.
화 대변인은 이어 "일본이 문제 해결을 위해 실질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을 희망한다"면서 "중국 정부는 국가의 영토 주권을 수호할 자신과 능력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