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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수도권 뉴스, 오늘(11일)은 경기도 인사청문회 소식을 중심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수원지국에서 이영춘 기자입니다.
<기자>
네,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장 인사청문회가 열리고 있는데요, 지난주 도덕성 검증에 이어서 오늘과 내일은 능력검증이 이뤄집니다. 함께 보시죠.
경기도의회가 오늘부터 경기도 산하기관장에 대한 능력검증을 시작했습니다.
대상자는 모두 6명인데요, 그 가운데 경기도시공사사장과 경기문화재단 대표, 경기중소기업센터, 경기문화재단 대표 후보자 등 4명이 우선 검증을 받습니다.
2차 청문인 능력검증은 비공개로 진행된 1차 도덕성 검증과는 달리 각 상임위원회에서 공개로 이뤄집니다.
[배수문/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장 : 도시공사의 미래비전을 어떻게 갖고 갈 것이며, 운영되고 있는 인력들을, 부채에 대해서 어떻게 할 것인지 중점 검증할 예정입니다.]
인사청문회는 지난달 5일 경기도의회 여야대표가 합의한 '연합정치'의 첫 성과물로 도의회 의장은 청문 결과문을 도에 전달하지만, 도지사는 이에 구속받진 않습니다.
남경필지사와 도의회가 추진하는 새로운 정치가 과연 경기도에서 꽃 필 수 있을지, 그 첫 시험대인 인사청문회에 눈길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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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6기 경기도 역점사업 중 '빅파이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빅데이터 기술을 기반으로 도민에게 필요한 맞춤형 정보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인데요, 이를 위해 경기도는 오늘 오후 안전행정부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각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공공데이터를 서로 공유하기로 했습니다.
경기도는 빅데이터를 잘만 활용하면 새로운 방법과 속도로 일자리 등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가치를 창출해 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