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가 이슬람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 IS에 대해 이슬람도, 국가도 아닌 만큼 IS란 이름으로 불러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파비위스 프랑스 외무장관은 파리에서 열린 한 연설에서 IS를 아랍어 명칭인 '대쉬'로 부르며 "대쉬는 이슬람이나 한 국가를 대표하지 않기 때문에 IS라고 부르는 것을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파비위스 장관은 "대쉬 살인자들의 투지가 강한 만큼 우리의 투지는 더 강해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파비위스 장관은 또 프랑스가 IS 공습에 참여할 가능성도 내비쳤습니다.
그는 "우리는 필요하다면 이라크에서의 군사 공중 작전에 참여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