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경제

작년 국민 1인당 세금부담 509만원…4년만에 감소세

이홍갑 기자

입력 : 2014.09.11 10:10


지난해 국민 한 사람당 평균 세금 부담은 509만원으로 전년보다 5만원 정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획재정부와 안전행정부, 국세청 등에 따르면 지난해 국세와 지방세를 합쳐 계산한 국민 1인당 평균 세금 부담은 509만1천원이었습니다.

국민 1인당 세금부담은 2010년 459만2천원, 2011년 491만5천원이었고 2012년 처음으로 500만원을 돌파해 513만9천원으로 올라섰는데 2013년 세 부담액은 경기부진에 따른 세수 감소의 여파로 2012년보다 4만8천원 정도 줄었습니다.

1인당 평균 세금부담이 직전 해보다 감소한 것은 4년만에 처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