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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중고차시장도 독일차 선호·일본차 퇴조 뚜렷"

송인호 기자

입력 : 2014.09.11 07:45|수정 : 2014.09.11 10:23


최근 수입차 시장에서 독일차 선호와 일본차 부진 흐름이 뚜렷한 가운데 수입 중고차 시장에도 이런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중고차 오픈마켓 SK엔카닷컴이 지난 7월까지 자사에 등록된 수입 중고차 매물을 조사한 결과 2011년∼2014년식 비중은 독일차가 46.6%로 가장 높고, 이어 미국차 33.3%, 일본차 27.7% 순이었다고 밝혔습니다.

SK엔카닷컴 관계자는 소비자 선호도가 높아 공급과 수요가 활발한 독일차는 비교적 최근 연식 모델이 많이 나오는 반면 일본차는 하이브리드 차량의 인기 퇴조와 맞물리며 중고차 시장에서도 최근 연식 모델 거래가 뜸한 편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