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국제

"세네갈 첫 에볼라 환자 완전히 회복"

윤창현 기자

입력 : 2014.09.11 03:02|수정 : 2014.09.11 04:16


기니에서 입국한 세네갈의 첫 에볼라 환자가 완전히 회복됐다고 독일 dpa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세네갈 보건부 아이드리사 탈라 질병관리본부장을 인용해 에볼라에 감염됐던 기니 출신 스물 한 살 대학생이 에볼라 증세가 없어졌으며 두 번의 에볼라 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이 나왔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학생은 서아프리카 에볼라가 처음 발병한 기니에서 지난달 육로로 세네갈 수도 다카르에 도착한 뒤 세네갈에서는 처음으로 에볼라 양성판정이 나와 격리조치와 함께 치료를 받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