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10일) 오전 10시쯤부터 교통량이 늘면서 막바지 귀경 정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가장 막히는 곳은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입니다.
청원분기점과 안성을 비롯해 모두 34킬로미터 구간에서 밀리고 있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는 서해대교 부근 9킬로미터 구간, 영동선은 여주에서 이천까지 8킬로미터 구간이 막히고 있습니다.
요금소 기준으로 부산에서 서울까지 5시간 반, 광주에선 4시간 반 정도 걸립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후 4시를 넘어 교통량이 줄면서 밤 8시쯤 정체가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