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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항·제주항 터미널 귀경객·관광객 북적

이종훈 기자

입력 : 2014.09.09 19:09


추석 연휴 막바지로 접어든 오늘(9일) 제주국제공항은 연휴를 즐긴 뒤 서둘러 제주를 떠나려는 귀경객과 관광객으로 북적거렸습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등 항공사들은 제주 출발 국내선 노선에 197편의 정기편 외에 특별기 13편을 투입해 귀경객과 관광객들을 이송했습니다.

제주항에서는 오늘 오전 완도로 가는 한일 카페리 1호와 추자도를 거쳐 목포로 가는 핑크 돌핀호가 출발한 것을 비롯해 여객선 7편이 관광객과 섬 지역 주민 등을 태우고 제주를 떠났습니다.

제주도 관광협회는 추석 당일인 어제 3만 5천여 명이 제주를 빠져나간 데 이어 오늘도 3만 8천여 명이 제주도를 떠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