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나흘째인 오늘(9일) 전국 고속도로는 귀경 차량이 몰리며 곳곳에서 정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후 3시 현재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신탄진 나들목에서 청주 나들목 구간 등 65km의 구간에서 정체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밖에 서해안 고속도로 서울 방향 당진 나들목에서 서평택 분기점 등 56km 구간에서, 영동고속도로는 여주분기점에서 호법분기점 등 39km 구간에서 정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금 승용차를 타고 출발하면 요금소 기준으로 부산에서 서울까지 6시간 반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이 밖에도 대전에서는 4시간, 강릉에서는 4시간, 목포에서는 6시간 30분이 각각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총 48만대의 차량이 서울로 돌아올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또, 귀경 정체가 저녁을 지나 자정이 넘어서도 계속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