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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포토] 첫 경기 지켜보는 '새 사령탑' 슈틸리케

입력 : 2014.09.09 04:10|수정 : 2014.09.09 04:10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이끌 새 수장인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8일 오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평가전 한국과 우루과이의 경기를 관중석에서 관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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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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