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뉴스 > 스포츠

[핫포토] '새 수장' 슈틸리케-선수들의 첫 만남

입력 : 2014.09.09 04:07|수정 : 2014.09.09 04:10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이끌 새 수장인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8일 오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평가전 한국과 우루과이의 경기가 끝난 뒤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핫포토] 슈틸리케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 
SBS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