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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포토] 원세훈 前 원장, '개인비리' 형기 마치고 출소

입력 : 2014.09.09 04:02|수정 : 2014.09.09 04:11


개인비리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던 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이 1년2개월 간의 수감생활을 마치고 9일 새벽 경기도 의왕 서울구치소에서 출소한 뒤 차에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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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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