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 벤투라 카운티 피루 지역에서 현지시각으로 7일 밤 9시18분쯤 규모 3.7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지질연구소가 밝혔습니다.
진앙은 카스테익 지역에서 14.4㎞, 샌타클라리타 지역에서 25.6㎞ 떨어진 곳입니다.
이번 지진으로 시미 밸리와 노스리지, 채트워스, 캐노가 파크, 사우전드 오우크스 지역 등에서 진동이 감지됐다고 연구소 측은 전했습니다.
이어 밤 11시10분쯤에는 샌루이스 어비스포 카운티 캠브리아 지역에서도 3.2 규모의 지진이 일어났습니다.
하지만 두 지역 모두 지진에 따른 인적·물적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