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보건기구(WHO)는 8일(현지시간) 시에라리온 에볼라 치료센터에서 일하다 에볼라 양성반응이 나온 WHO 소속 의사의 안전을 위해 곧 철수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WHO는 시에라리온 보건부가 운영하는 케네마 국립병원에 있는 에볼라 치료센터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새로운 환자의 출입을 일정 기간 제한하면서 에볼라 감염 경로 등에 대한 조사를 벌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WHO는 그러나 새로운 의사 3명이 에볼라 치료센터로 이동해 환자들을 계속 돌보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