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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가 도심 변압기 들이받아 운전자 사망

곽상은 기자

입력 : 2014.09.08 08:53|수정 : 2014.09.08 09:33


오늘 아침 6시5분쯤 광주시 서구 전남지방우정청 인근 교차로에서 장례식장 버스가 도로 갓길에 설치된 변압기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 운전자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운전자 외에 다른 탑승객은 없었습니다.

또 변압기가 파손되면서 사고 현장 인근 상가와 일부 주택에 전기 공급이 끊겨 한전에서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사고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