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와 범죄에 대한 주한미군의 예방교육 강화에도 불구하고 또 미군 이병이 20대 여성을 폭행한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어젯(7일)밤 10시쯤 경기도 의정부시 지하철 1호선 회룡역 고객센터 앞에서 미2사단 소속 19살 A 이병이 20대 여성에게 접근해 손목을 붙잡고 벽으로 밀치는 등 폭력을 행사했습니다.
여성이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고, A이병은 지하철 순찰대에 붙잡혀 폭행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경찰조사결과 A 이병은 술에 취해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