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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베란다서 버린 꽁초, 또 유모차에 떨어져

김아영 기자

입력 : 2014.09.08 06:13|수정 : 2014.09.08 10:15


아파트 베란다에서 던진 것으로 보이는 담배꽁초가 아기가 탄 유모차에 떨어지는 사고가 또 발생했습니다.

지난 2일 오후 낮 1시쯤 서울 송파구의 한 아파트에서 한 아이 엄마가 밀고가던 유모차에 담배 꽁초가 날아들었습니다.

꽁초는 불이 꺼지지 않은 상태였지만, 다행히 가림막이 쳐져 있어 아이는 다치지 않았습니다.

아이 엄마는 꽁초를 버린 사람을 찾지 못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앞서 지난달 31일에도 서울 송파구의 한 아파트에서 유모차에 타고 있던 생후 12개월 된 아이가 날아든 담배 꽁초에 데여 오른팔에 2도 화상을 입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