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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폐기물업체 공장서 불…잔불 정리 중

심영구 기자

입력 : 2014.09.07 14:40


오늘(7일) 오전 10시쯤 경기도 화성시 상남면의 한 폐기물업체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연면적 천 2백 제곱미터인 5층짜리 건물을 모두 태운 뒤 3시간 가량 지난 낮 12시 50분쯤 진화됐습니다.

휴일을 맞아 공장이 가동되지 않아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장과, 주변에 있는 15톤 가량의 폐기물에 남아있는 잔불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폐기물 양이 워낙 많아 잔불 정리에 이틀 정도는 걸릴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