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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실종 MH370기 희생자 추모비 건립

정연 기자

입력 : 2014.09.07 11:49|수정 : 2014.09.07 11:50


호주가 지난 3월 남중국해 상공에서 실종된 말레이시아항공기 희생자를 기리기 위해 추모비를 건립하기로 했습니다.

실종기에 탑승했던 239명의 승객과 승무원 가운데 포함된 호주인 28명을 기리기 위해서입니다.

토니 애벗 호주 총리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나집 라작 총리와 정상회담을 한 뒤 인도양을 바라보는 서호주 지역 해변에 추모비를 세우겠다고 밝혔습니다.

호주와 말레이시아는 지난 6월 이후 중단했던 실종기 잔해를 찾기 위해 이달 중순부터 해저 수색을 재개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