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주차장에서 최근 4년 반 동안 천 3백 대 정도의 자동차가 부서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천공항공사 조사 결과 2010년 1월부터 올해 6월까지 인천공항 주차장에서 망가진 차랑은 모두 천 288대로, 92%가 차량이 긁힌 것이었습니다.
유리가 깨진 사고와 단순 훼손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인천공항공사는 이 기간 동안 차량 파손 보상금으로 모두 7억 5천만원을 지급했습니다.
파손 차량 소유자 가운데 공항공사로부터 보상을 받은 사람은 약 60%에 그쳤습니다.
주차장에 있는 자동차 내부가 털리는 도난 사건은 5년간 63건, 작년에만 46건이 일어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