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가 하락세로 장을 마쳤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0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어제보다 1달러 16센트 떨어진 배럴당 93달러 29센트를 기록했습니다.
런던 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1달러 6센트가 하락한 배럴당 100달러 77센트 선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이같은 하락세는 미국의 8월 고용 상황이 예상보다 안좋았던 것으로 나타나면서, 시장에 실망감을 줬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리비아와 이란의 원유수출량 증가 등으로 공급과잉이 될 수 있다는 우려도 가격을 끌어내렸다는 분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