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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롯데월드 저층부 6∼16일 시민에 현장개방

최효안 기자

입력 : 2014.09.05 15:21


서울시는 내일부터 16일까지 추석 당일인 8일을 제외하고 열흘간 제2롯데월드 저층부를 일반 시민에게 사전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지난 3일 제2롯데월드 저층부의 임시사용 승인 여부를 최종 결정하기 전 시민에게 건물을 사전개방해 안전 점검과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프리오픈 기간 시민 누구나 임시사용 신청구간을 둘러볼 수 있으며, 상품 진열이나 판매 행위는 없습니다.

롯데는 내부 공간이 넓은 관계로 홈페이지와 현장 홍보관에서 예약 접수 후 50∼80명씩 그룹을 짜서 안내할 계획입니다.

참여 시민은 홍보관, 백화점, 쇼핑몰, 영화관, 마트, 수족관, 종합방재실 등을 둘러볼 수 있는데 안내코스 모두를 보는 데는 2시간 정도 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