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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3년간 로또 판매점 2천여곳 늘린다

임태우

입력 : 2014.09.05 08:42|수정 : 2014.09.05 11:11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는 올해부터 3년에 걸쳐 로또 판매점을 약 2천여 곳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2003년 말 9천845개였던 로또 판매점은 올해 6월 6천56개까지 줄어든 상태입니다.

정부는 올해 말까지 현재의 10%인 610곳을 추가 모집하고, 내년과 내후년에도 단계적으로 해당 연도 판매점 개수의 10%씩을 늘릴 방침입니다.

정부는 온라인복권 판매점이 양도, 양수가 불가능하고 같은 시군구 내에서만 이전이 가능해 자연 감소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판매점 추가모집은 전산추첨 방식으로 이뤄질 계획입니다.

복권수탁사업자인 나눔로또가 주요 일간지와 나눔로또 홈페이지 등을 통해 오는 10월 중 신청자격과 추가모집지역 등의 내용을 담은 모집공고문을 내기로 했습니다.

새로 모집된 판매점은 내년 1월부터 단계적으로 영업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