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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 추석연휴, 화창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다만, 일교차가 여전히 심해서 건강 관리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보도에 정구희 기자입니다.
<기자>
전국에 내린 비가 그치더니 하늘은 더 푸르고 바람도 선선해졌습니다. 추석 연휴에는 화창한 초가을 날씨가 이어져 긴 연휴에 즐거움을 더할 것으로 보입니다.
가장 많은 귀성 차량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토요일과 일요일엔 전국이 대체로 맑아 날씨 불편은 없겠습니다. 다만 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곳이 많아 늦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미리 차례 음식을 준비하신다면 상하지 않도록, 보관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추석 당일인 월요일엔 전국 대부분 지역에 구름 낀 선선한 날씨가 예상됩니다. 밤에는 구름 사이로 한가위 둥근 보름달을 볼 수 있겠습니다.
연휴 마지막 날인 화요일, 그리고 대체 휴일인 수요일에도 화창한 초가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날씨는 좋지만 기온 변화가 심해 벌초나 성묘를 갈 때는 건강 관리에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연휴 기간 동안 바닷길의 파도도 잔잔해 배편을 이용하는 귀성객들도 큰 불편은 없을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