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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전날 교통사고, 평상시보다 29% 많아"

한주한

입력 : 2014.09.04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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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보험개발원이 지난 3년간 추석 전후의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연휴 전날 사고 건수가 평균 3천 737건으로 평상시보다 29% 많았습니다.

연휴 전날 사고는 특히 인명 사고 비중이 높아 평상시보다 사망자는 42%, 부상자는 75% 많았습니다.

사망사고의 경우 오후 6시에서 8시 사이에 상대적으로 많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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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귀성길 고속도로 정체가 심할 때 우회도로를 이용하면 최대 한 시간 반 정도 시간을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서해안 고속도로와 경부, 중부 고속도로에서 각각 우회로를 이용하면 한 시간 반이 단축됐고, 영동고속도로의 경우엔 40분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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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써브는 지난주 수도권 아파트 시가총액이 1천 277조 65억 원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가 부동산 대출 규제를 완화한 이후 한 달 만에 1조 7천억 원 증가한 겁니다.

서울이 1조 2천억 원 늘면서 증가분의 대부분을 차지한 가운데, 서울 강남구가 4천 700억 원, 서초구가 3천 600억 원 각각 늘어 증가 폭이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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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와 하이브리드 차 같은 친환경 자동차의 국내 누적 판매 대수가 10만 대를 넘어섰습니다.

한국 자동차산업협회는 지난 2005년부터 올 7월까지 국내 완성차 5개 회사의 친환경 차 누적 판매대수를 10만 1천 248대로 집계했습니다.

하이브리드 차가 9만 9천 400대로 친환경 차량의 98%를 차지한 가운데, 현대차의 쏘나타 하이브리드가 4만 390대로 가장 많이 팔렸습니다.

친환경 차의 시장 점유율도 2005년 0.01%에서 지난해에는 2.06%로 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