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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 "총파업에도 은행 영업 차질·사고 없어"

김범주 기자

입력 : 2014.09.03 16:05


금융당국은 오늘(3일) 금융권 총파업에도 우려했던 고객 민원이나 금융사고가 나타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집계 결과 27개 금융 관련 기관의 파업참가율은 10%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만 수출입은행과 산업은행 등 공공금융기관의 참가율은 30%를 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현재 은행권 영업점 7천 4백여 곳 가운데 제한영업이나 영업중단에 들어간 곳은 한 곳도 없고 전산센터도 정상 가동중입니다.

금감원은 파업참여율이 높은 기업은행 등에 대해서는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한편, 고객 안내 강화 등을 실시하도록 지도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