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 사고 수습을 위해 진도 현지에 파견 나온 해양수산부 소속 직원이 교통사고를 당해 입원치료를 받다 숨졌습니다.
오늘(3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오후 10시 20분 전남 진도군 진도읍 동외교차로를 건너던 울산지방해양항만청 6급 A(34)주무관이 6.5t트럭에 치이는 사고를 당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 오늘 오전 숨졌습니다.
A주무관은 사고당일 오후 7시 업무를 마치고 동료들과 저녁식사를 하고 숙소로 복귀하기 위해 왕복 4차로를 건너다 지나던 차량에 치였습니다.
A주무관은 장비기술 태스크포스 업무를 위해 진도 현지에 파견돼 근무해 왔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