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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노조, 5∼10일 파업
김범주 기자
입력 : 2014.09.03 11:42
홈플러스 노조가 오는 5일부터 10일까지 다시 파업에 들어갑니다.
홈플러스는 시급으로 최저임금 5580원보다 70원 많은 5650원을 제시하고 있지만, 노조는 3백원을 더 올려줄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노조는 사측과 4월부터 10차례 넘게 임금협상을 벌였지만 진전이 없자 지난 달 말 사흘 간 파업을 진행했습니다.
홈플러스 측은 파업으로 인력이 비는 점포에는 지원 인력을 투입해 정상영업을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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