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남원에 위치한 서남대학교에 2015학년도 의예과 입학정원 100% 모집정지 처분을 내렸다고 교육부가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서남대학교는 오는 6일 전국적으로 시작되는 수시모집부터 2015학년도 의예과 신입생을 모집할 수 없게 됐습니다.
교육부는 지난 4월 서남의대에 대해 관련전문가들로 평가단을 구성해 실습교육 의무 이행 여부를 평가한 결과 19개 지표 가운데 실습 전임교원 부족과 실습교육체계 미흡 등 15개 사항이 미충족으로 평가돼 시정을 요구했지만 이행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부는 학생과 학부모들이 올해 수시모집부터 서남대 의예과에 원서를 제출하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