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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외국인·개인사업자 카드 발급 쉬워진다

한상우 기자

입력 : 2014.09.02 16:35|수정 : 2014.09.02 16:53


전업주부와 창업 초기 개인사업자, 외국인 등 소득입증이 어려워 신용카드 발급이 제한이 있던 사람들도 카드 발급을 받을 수 있을 전망입니다.

여신금융협회는 카드발급과 이용한도 관련 소비자 불편과 민원 해결 차원에서 모범규준을 개정해 카드사들이 오는 15일부터 차례대로 개정 모범규준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카드업계는 2012년 10월부터 신용카드 발급기준 합리화와 과도한 이용한도 부여 차단을 위해 '신용카드 발급 및 이용한도 부여에 관한 모범규준'을 마련해 운영해왔습니다.

신용카드 발급과 이용한도 부여기준이 강화되면서 2012년 9월 말 1억 천712만장에 달했던 신용카드는 지속적으로 감소해 지난해 3월 말 9천540만장으로 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