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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사우나서 불…30여 명 대피 소동

입력 : 2014.09.01 18:14


오늘(1일) 오후 4시 22분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의 지상 4층, 지하 2층 건물의 지하 1층 사우나서 불이 났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사우나에 있던 손님 30여명이 놀라 황급히 빠져나오느라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불은 스프링클러가 작동하면서 1분만에 꺼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남자 탈의실 옆 창고에서 누전 등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