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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유병언 '1번 가방' 등 돈가방 3개 추가 확보

권태훈 기자

입력 : 2014.09.01 13:34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이 도피전 준비했던 돈가방 3개를 검찰이 추가로 확보했습니다.

인천지검 특별수사팀은 최근 유씨의 것으로 추정되는 여행용 가방 3개를 추가로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앞서 2번에서 8번까지 띠지가 붙은 가방을 확보하고 어딘가에 있을 것으로 추정했던 '1번 띠지' 가방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