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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삼성엔지니어링 합병 결의

임태우 기자

입력 : 2014.09.01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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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과 삼성엔지니어링이 오늘(1일) 이사회를 열고 합병을 결의했습니다.

합병비율은 1:2.36으로 삼성중공업이 신주를 발행해 삼성엔지니어링 주식 한 주당 삼성중공업 주식 2.36주를 삼성엔지니어링 주주에게 교부하는 방식입니다.

두 회사는 다음 달 27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12월 1일 합병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삼성중공업과 삼성엔지니어링은 이번 합병을 통해 오일 메이저를 비롯한 고객들에게 육상과 해상을 아우르는 종합 해결책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