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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포토] 부산 회동수원지에 쓰레기 '둥둥'

입력 : 2014.09.01 10:40|수정 : 2014.09.01 10:48


오늘(1일) 부산 금정구 회동동 회원수원지에 폭우 때 떠밀려온 각종 쓰레기가 댐으로 밀려와 거대한 쓰레기장을 방불케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25일 부산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질 때 식수원인 회동수원지에 수천t의 쓰레기가 떠밀려 왔지만 이를 수거할 장비가 모자라 복구 작업이 매우 더딘 상황입니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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