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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차량 강변북로서 전복 사고 뒤 화재

조을선 기자

입력 : 2014.09.01 09:57|수정 : 2014.09.01 11:19


오늘 새벽 4시 쯤 서울 강변북로 가양대교 분기점 인근에서 42살 전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앞서 가던 탱크로리와 주변 가로등을 잇따라 들이받고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내부에서 불이 났지만 15분 만에 자동진화됐고, 사고직후 운전자 전 씨는 차량 밖으로 긴급히 빠져나와 큰 피해를 입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전 씨의 혈중 알코올 농도가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0.152%로 측정돼 전씨를 입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