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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기록 부풀려 요양급여 타낸 병원장 입건

입력 : 2014.09.01 07:56


부산 동부경찰서는 진료횟수를 부풀려 수천만 원의 요양급여를 부정하게 받아낸 혐의(사기)로 병원장 오모(61)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오씨는 부산시 동구 자신의 병원에서 지난 2010년 12월부터 2012년 6월까지 장애인과 기초생활수급자들이 실제 1∼2차례 진료한 것을 10∼15차례 진료한 것처럼 진료기록부를 조작, 요양급여를 과다 청구해 9천여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