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30일) 오후 5시 반쯤 경남 고성군 하이면 하이파출소에 맞붙은 관사에서 53살 배모 파출소장이 숨져 있는 것을 직원이 발견해 신고했습니다.
해당 직원은 "소장이 당일 오전 일을 하고 창원에 있는 집에 간다고 했는데 계속 연락이 안 돼 관사에 찾아가봤더니 숨져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외부 침입 흔적이나 타살 혐의점은 없었다며, 과로로 인해 숨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순경 공채 출신인 배 경감은 지난 2013년 2월 하이파출소장으로 부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