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종합건설업체의 수익률이 전년보다 악화 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한건설협회는 지난해 종합건설사의 경영실적을 분석한 결과 종합건설업체의 매출액영업이익률이 1.9%로 전년보다 1.3%포인트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매출액 순이익률은 2012년 0.4%에서 지난해에는 마이너스로 돌아서며 건설업계의 수익성이 크게 악화됐습니다.
협회는 지난해 건설경기 침체에 따른 수주 물량 감소와 미분양·미착공 아파트 사업의 금융비용 증가 등으로 수익구조가 나빠졌다고 설명했습니다.
부채비율은 147.5%로 2012년에 비해 3.8%포인트 증가했고, 차입금의존도 역시 2012년에 비해 상승했습니다.
다만 지난해 건설매출액은 해외부문 매출액 증가 등으로 전년대비 9% 상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