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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서 야생버섯 먹은 주민 3명 병원 치료
이종훈 기자
입력 : 2014.08.31 09:21
어제(30일) 밤 9시 40분쯤 전북 익산시 왕궁면 발산리 78살 이 모씨의 집에서 이씨 등 3명이 야생버섯을 나눠 먹은 뒤 복통과 구토 증세를 호소해 원광대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들은 주변 야산에서 따온 버섯을 조리해 함께 먹은 뒤 식중독 증상을 보였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탭니다.
전북도 보건당국은 이 씨 등이 먹은 버섯이 독버섯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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