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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에서 일하던 70대 노인 벌에 쏘인 뒤 사망
곽상은 기자
입력 : 2014.08.30 22:38
오늘(30일)10시 50분쯤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아파트 단지 인근 밭에서 일하던 71살 이 모 씨가 벌에 쏘인 뒤 의식을 잃어 병원으로 후송됐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이 씨의 부인은 "'풀을 베다가 벌에 많이 쏘였다'는 남편의 전화를 받고 밭에 가보니 평상에 엎드려 있었다"며 119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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