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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우크라이나 사태 악화에 상승 마감

이호건 기자

입력 : 2014.08.30 04:40


국제유가가 오름세로 마감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어제(29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0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전날보다 1.41달러 오른 배럴당 95.96달러에 마감했습니다.

런던 ICE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61센트 뛴 배럴당 103.07달러 선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사태'가 악화된 게 유가 상승의 요인입니다.

앞서 북대서양조약기구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천명 규모의 군인과 중화기를 보냈다고 발표했습니다.

금값은 떨어졌습니다.

12월물 금가격은 전날보다 온스당 3.0달러 내린 1,287.20달러에 마감됐습니다.

우크라이나 사태 등 지정학적 불안요인으로 최근 금값이 오른 데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나와 소폭 떨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