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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산 낙뢰 추정 정전…1천가구 불편

정윤식 기자

입력 : 2014.08.30 02:03


어젯(29일)밤 10시쯤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주택가에 대규모 정전이 일어나 1천 세대가 불편을 겪었습니다.

정전은 2시간 넘게 계속된 뒤 오늘 새벽 0시가 넘어 복구됐습니다.

한국전력은 낙뢰가 떨어지면서 변압기가 고장 나 정전이 일어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안산 지역에는 어제 저녁 7시 반부터 천둥을 동반한 비가 내리다 자정쯤 그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