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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포토] 일시 석방된 유대균 씨

입력 : 2014.08.29 17:00|수정 : 2014.08.29 17:13


손현규 기자 = 29일 오후 인천시 남구 인천구치소에서 유병언(사망)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남 대균(44)씨가 일시적으로 석방되고 있다.

전날 법원으로부터 2일간 구속집행정지 결정을 받은 유씨의 장남 대균(44)씨 등 유씨 일가 4명은 이날 오후 4시께 인천구치소에서 풀려났다.

(인천=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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