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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연근해를 중심으로 가을 고등어 어장이 본격적으로 형성되기 시작했습니다.
제주자치도는 지난 1일부터 26일까지 고등어 위판량은 832톤으로 지난해보다 35% 증가했고, 위판액은 14억 6천900만 원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위판단가는 13마리 10kg 한 상자가 3만 1천 원으로 지난해에 비해서 3천 원에서 8천 원 정도 올라갔습니다.
제주자치도는 올해 말까지 고등어 어장이 지속될 것으로 보이고, 타시도 대형선망 어선의 불법어업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