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언 씨의 장례식 참여를 위해 구속집행정지를 신청했던 유 씨의 가족들이 일시석방 됐습니다.
인천지방법원은 유병언 씨의 장례식 참석을 위해 유씨의 아내 권윤자 씨, 장남 대균 씨, 동생 병호 씨, 처남 권오균 씨 등 4명이 낸 구속집행정지 신청을 받아들여 오늘(29일) 오후 4시쯤 일시 석방했습니다.
구속집행정지 허가기간은 오늘 오후 4시부터 오는 31일 저녁 8시까지입니다.
유병언 씨의 장례식은 내일 오전 10시부터 안성 금수원에서 열릴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