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박원순 서울시장이 다음달 1일 조찬 회동을 가집니다.
경제부총리와 서울시장이 단독 회동을 가지는 것은 지난 2006년 이후 8년 만입니다.
두 사람은 회동에서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협력 방안 등을 광범위하게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는데, 최 부총리는 박 시장에게 한강 개발 등 정부가 앞서 발표한 투자활성화 대책에 대한 협조를 당부할 것으로 보입니다.
박 시장은 또한 지하철 등 다중 이용 시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중앙정부의 지원 필요성 등을 환기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