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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방만경영 중점관리기관에서 벗어나

입력 : 2014.08.28 17:24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28일 노사가 공공기관 정상화과제를 100% 개선하기로 전격 합의함에 따라 방만경영 중점관리기관에서 졸업하게 됐다고 밝혔다.

aT는 지난 4월 1인당 복리후생비를 전년대비 30% 이상 축소하고, 장기근속포상금과 안식월 휴가를 폐지하는 등 12개 과제에 합의한데 이어 이번에 경영평가 성과급의 평균임금 제외와 추가 발굴한 과제 등 15개 과제를 모두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김재수 사장은 "이번 경영 정상화계획 이행에 대한 노사합의를 계기로 신뢰받는 기업으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