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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가 오늘(28일) 시청에서 커피 전문점 탐앤탐스와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탐앤탐스는 오는 2017년까지 1천200억 원을 들여, 남춘천산업단지 26만㎡에 커피를 테마로 한 생산시설과 상품개발 연구소, 관광객 숙박시설 등을 조성하고, 춘천시는 관련 인허가를 적극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강원도와 춘천시는 커피 테마파크가 조성되면 새로운 관광명소로 부상해, 연간 국내외 관광객 200만 명이 방문하는 등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