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뉴스 > 사회

[현장포토] 물 폭탄에 고립된 엄마와 아기, 시민이 고무대야로 구조

입력 : 2014.08.28 14:57|수정 : 2014.08.28 14:57


물 폭탄에 고립된


지난 25일 물폭탄으로 침수된 부산시 기장군 장안읍 좌천리의 한 마을에서 용감한 시민이 엄마와 함께 고립됐던 생후 4개월 된 아이를 고무대야로 구조하고 있다.

(부산=연합뉴스)
SBS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