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새로 생긴 법인이 월간을 기준으로 사상 처음 8천개를 돌파했습니다.
중소기업청은 지난달 신설법인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9% 증가한 8천129개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7월 신설법인을 업종별로 나눠 살펴보면 제조업이 전체의 25.0%로 가장 많았고, 도소매업 21.8%, 건설업 9%이었습니다.
법인 설립자의 연령대별로는 40대가 39.1%, 50대 26.4%가 많았고 30대가 21.9%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40∼50대의 법인 신설 증가폭이 상대적으로 컸다고 중기청은 분석했습니다.